nomad travel

여행후기

꽉 찬 하루
채미정

654

2024.08.24

이 많은 코스를 이 시간에 다 보다니..
시간을 많이갖고 하는 여행의 장점은 이루 헤아릴 수 없겠지만, 
빠듯한 시간에 아말피, 포지타노, 쏘렌토 ,폼페이까지 잘 가이드해 주신 
쿠쿠 님(강병국님) , 놀랍습니다. 정확하고 세심하고 진심으로 좋은 여행을 위해 열심을 다 하는 모습에는, 아 ~ 우리 젊은 한국 청년, 멋있다 싶어지네요. 다음에 꼭 다시와서 여유있는 여행 해보라는 권유도 잊지않네요. 수고 많이 하신 강병국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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