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travel

여행후기

남부투어 2회차가 진지하게 추천합니다.
이종휘

88

2023.11.24

안녕하세요.

저는 남부투어 2회차 프로여행러입니다.

여기에 공개할수는 없지만 조그맣게 여행블로그도 운영하고 있는 프로 여행러로서 

플러스 남부투어는 진지하게 강추드립니다.

1회차 남부투어는 대학생때 간건데 처음가는거라 마냥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버스로 하는 이동은 힘들었습니다. 근데 그때는 힘든줄 몰랐습니다. 처음이었으니까요.

이번에 친구들과 가는 이탈리아-스위스 여행에서는 제가 총대를 메고 계획을 짰습니다.

검색을 하는데 몇 년전 코로나 전에 이탈리아갈때보다 남부투어회사는 줄어든것처럼 보이는데

새로운 상품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게 바로 노마드트래블이었습니다.

기차 이동에다가 소렌토 점심식사는 여기뿐이었습니다. 단독.최초.획기적.이라는 상품명대로 정말 획기적인 코스였습니다.

가봤기 때문에 더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남부투어날. 기차를 타고 나폴리에 가고 다시 사철을 타고 폼페이로 가고. 빨라서 좋았고 쾌적해서 좋았습니다.

사철이 신기하다며 연신 사진을 찍는 친구들을 보니 뿌듯했습니다. 사철보고도 저러는데 포지타노가면 너희 난리나겠구나. 하면서요.

폼페이도 가봤던 코스여서 감흥이 크지는 않았는데 친구들도 역사에는 흥미들이 없는 스트여서.. 인증샷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기대했던 소렌토는 기대만큼이나 예뻤고 좋았습니다. 식당도 미리 검색해뒀었는데 사람이 조금 많더군요. 그래도 한국인은 못봤습니다^^

몇년전 남부투어에서 갔던 폼페이 식당은 여기봐도 한국인 저기봐도 한국인이긴했습니다.

그래서 왜 그렇게 소렌토 점심식사를 강조하셨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분위기 좋아보이는 카페에 앉았습니다. 에스프레소 하나씩 먹으면서 밖을 바라보는데 기분이 묘했습니다. 

커피를 마시고도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배회했습니다. 하늘도 파래서 사진이 참 잘나옵니다.

만남시간이 되어 장소로가니 저희가 제일 먼저왔더군요. 이제부터는 차를 타고 아말피코스트~전망대~포지타노까지 가게됩니다.

남부투어 2회차로서 친구들을 모두 일렬로 오른쪽에 앉혔습니다. 아말피코스트를 보면서 친구들이 좋아했습니다.

포지타노에 도착해서는 속옷대신에 미리 입고온 수영복으로 환복하고 수영을 즐겼습니다. 스피드보트도 타고 레몬젤라또도 먹었습니다.

역시 친구들끼리의 여행은 시끄럽고 즐겁습니다. 

포지타노 해변은 고운 모래사장은 아니니 바닥에 깔 돗자리나 비치타월을 준비해가지면 좋을것 같습니다.

실컷 자유시간을 즐기고 또 모일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페리를 탑니다.

이것도 저번 남부투어에서는 못했던 경험이었습니다. 

배에서 보는 포지타노의 모습은 색달랐습니다.

페리가 살레르노에 도착하면 이제 기차를 타고 로마로 돌아갑니다. 슬슬 힘들더군요. 버스로 왔으면 얼마나 더 힘들었을까 하면서

기차투어를 선택한 저를 스스로 칭찬합니다.

로마에 도착해서 투어를 끝내고. 친구들과 숙소근처 펍에 들러서 맥주 두잔씩 하고 들어갔습니다.

맥주를 마시는 내내 오늘의 투어에 대해서 평가의 시간이 벌어졌구요. 계획과 검색이라고는 모르는 친구들인데. 정말 좋았다며 인정해줬습니다.

투어 하는 내내 챙겨주시고 신경써주신 가이드님께도 감사합니다. 저희들 사이에서는 (박보검)가이드로 통하고 계십니다. 보고 계신가요?

노마드트래블에서 신청한 남부투어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계속해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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