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ad travel

여행후기

나는 지금 동유럽 여행 앓이 중~~
진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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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1

나는 지금 동유럽 여행앓이 중이다~~

30년 직장생활을 기념하며 휴가를 받아 떠난 여행. 

 

30년지기 오랜 친구들이 “혼자 보낼 수 없다”며 가족들의 양해를 얻어 함께해 주었다.

 

여행지는 동유럽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26.4.10~4.19)

 

IT 업무만 30년 해오며 감성이라고는 1도 남아있지 않던 내가, 동유럽의 감성가득 낭만가득한 풍경과 문화 속에서 신기할 정도로 빠져들었다.

 

친구들은 30년 깜짝 이벤트를 열어줬고, 지치고 힘든 내 일상에 큰 감동과 위로를 주었다.

 

동유럽 역사라도 예습하고 출발하고 싶었지만, 바쁜 일상에 아무런 상식도 가지지 못하고 떠나게 됐는데

 

이재현 가이드님의 귀에 쏙쏙 박히는 역사 문화 예술 음악 이야기를 들으며, 젊은 가이드님의 풍성한 지식이 그간 얼마나 노력했을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앞서 챙기는 노련함. 성의껏 챙기는 가이드 실력에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가능했다.

 

그 동안 꽤 많은 나라를 자유여행, 패키지여행을 다녀온 나로써는 노마드트래블만의 차별화된 여행에 즐거움과 풍성함을 느낄 수 있었다.

 

소규모패키지여서 예약이 어려운 식당도 갈 수 있었고, 날씨가 안 맞으면 가이드님이 밤새 모니터링하면서 스케쥴을 조절해주었다.

 

얼마전 풍향고에서 유재석팀이 예약 못해 먹지 못했던 비엔나 피그뮐러에서 슈니첼도 먹을 수 있었다.


 

다른 대형 여행사보다 가격은 다소 높았지만, 그 만큼의 배가 되는 가치있는 여행,,

 

나는 지금 동유럽 여행 앓이 중이다. 

 

모든 곳이 그림이고 낭만이고 이 곳을 만들고 지켜온 삶의 역사다.

 

꿈 속에있는듯 현실 복귀가 어렵다.

 

 

그리고, 까를교에 방문하면 반드시 얀 신부님 동상에 소원을 빌어 보세요.

 

키가 작아서 동상에 손이 안닿았지만 친구들이 안아 올려 줘서 소원을 빌수 있었다.

 

소원을 말하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고 하여 말하지는 못하지만

 

분명히 지금 그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집에 할슈타트 그림을 그려 걸어놓고 늘 바라만 봤는데

 

내가 그림속에 있는 그 호텔, 그 그림같은 마을에서 꿈같은 하루를 보냈다.

 

할슈타트 검문이 강화되어 당일에 그 검문을 뚫고 햘슈타트에 입성한 몇 안되는 여행팀이 되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 크루즈 투어는 우리를 많이 웃게하고, 가이드님을 당황하게 만드는 재밌는 추억을 선사했다.  

 

노마드에서 제공한 모든 호텔은 중심부에 위치해 안전하게 야간 자유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부다페스트 방뷰는 로맨틱 감성을 최고로 끌어 올려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나는 지금, 이재현가이드의 매력에 빠져 아이돌 덕질하듯 그의 컨텐츠를 찾아보고 있다

 

퇴근시간 없이 일정 이후에도 톡으로 문의하면 바로바로 답변해주고

 

공항 출국할때 뒤에서 이상 없는지 지켜봐주고 한국 잘 도착 하셨냐며 확인해주는 가이드님의 진심이

 

이번 여행을 몇 배 더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기회가 된다면 노마드를 통한 이재현가이님과의 여행을 많은 지인들에게 추천하려 한다.

 

 

아침마다 비타민과 피로회복제를 챙겨주며 여행을 함께 만든 나의 영원한 친구들과, 부부 두 쌍 분들도 모두 감사하고 행복하시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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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마스터
2026-04-22 09:48:31
안녕하세요 노마드트래블입니다^^
시간 내어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근속 30주년 여행을 저희와 함께하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분들 및 이재현 가이드님과의 추억, 동유럽의 풍경들이 오래도록 좋은 기억으로 남으셨기를 바랍니다 : )

다음 여행에서도 또 뵐 수 있기를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