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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 아들과 단둘이 떠난 스페인 여행!!! 셀렘반 걱정반 시작된 여행이 아쉽게도 너무 빨리 끝나 버렸다ㅜㅜ 다시 가고 싶어요~~~ 노마드의 플랜 덕분에 정말 여유있고 재미있게 걱정없이 다닐수 있었어요. 특히 엘레나 가이드님 호기심 많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많은걸 전달해주시고 세심히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지역별로 인상깊었던걸 잠시 적어보자면,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는 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도시로 특히 프라도미술관에서 만난 고야와 벨라스케스의 작품들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도시 전체가 활기차고,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거리의 에너가 느껴졌다.
세비야는 스페인 특유의 정열적인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화려한 건축과 섬세한 장식이 인상적이었다. 저녁에는 플라멩코 공연을 보며 현지 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다.
그라나다는 이슬람 문화와 스페인 문화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였다. 알함브라 궁전과 석양이 너무 멋지고 예뻤다. 도시 자체는 비교적 아담하지만, 골목골목을 걷는 재미가 있었다.
마지막 도착지 바르셀로나는 지중해의 매력을 품은 예술과 건축의 도시였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압도적인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감탄을 자아냈고, 구엘공원에서는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을 즐길 수 있었다. 도시 전반적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분위기가 느껴져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중 하나로 기억됩니다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오래도록 아들과 좋은 추억, 기억으로 남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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