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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초6, 중3 졸업 시즌을 맞춰 계속 생각하고 있던 이탈리아 여행에 대해 자유, 패키즈를 생각하다가 둘다 싫어서 ㅎ 늦은 오후(저녁 이후)는 우리끼리 편하게 할 수 있는 상품을 알아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25년 3월에 노마드트래블에 전화해서 바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여행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아이 2명을 데리고 어떻게 자유일정 등 시간을 보낼지 걱정이 되었는데 가이드님의 도움으로 폼페이, 박물관, 바티칸 투어 설명도 듣고, 자유일정을 할때도 도움을 받는 등 편하게 할 수 있어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
저는 2명의 아이들과 함께 2026년 1월 22일 ~ 1월30일까지 7박 9일!! 우리의 이탈리아 일정은 로마 - 남부투어(폼페이, 아말피,포지타노) - 토스카나 - 피렌체(자유일정으로 피사) - 피렌체- 베네치아- 로마 - 바티칸투어였습니다. 거의 1년을 기다리던 여행이라서 설렘 가득 아이들과 대구에서 출발했습니다.
이탈리아 첫날은 밤이라서 바로 숙소로 들어갔는데 ~ 일단 숙소가 대박이였습니다. 이탈리아가 1월은 비수기라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인터커넥팅 룸 연결된 방으로 ㅎㅎ(로마,피렌체, 베네치아 아들은 혼자 독채 사용) 호텔이 역 주변, 시내 중심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오후 4~5시 이후는 숙소에서 쉬었다가 다시 개인적 일정을 할 수 있어서 둘째가 좀 쉬었다가 가자고 해서 늘 숙소에서 1~2시간 쉬면서 씻고 나서 저녁에 쇼핑을 하면서 자유롭게 구경하였습니다.
피렌체에서 피사는 우리끼리 3명이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데 아이들이 척척 스스로 하게 ㅎㅎㅎ 피사사탑 오르기 위해 통합권을 예매해서 피사에서 점심으로 스테이크까지 ^^ 특히 오전에 피렌체에서 역으로 갈때는 비가 살짝 왔는데 피사에 도착하니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날씨는 이탈리아 여행하는 동안 우리팀에 날씨 요정들이 많아서인지 남부투어할때는 더웠어요 ^^) 첫째아이는 로마, 바티칸투어가 기억에 남는다고 하고 둘째 아이는 피렌체가 좋았다고 하고^^ 여행을 다녀온지 2주가 되어가는데 1~2년 뒤에 동유럽, 북유럽 여행을 할때도 노마드트래블과 함께 하기 위해 계획을 세워 볼까 합니다 ㅎㅎ 혹시 저처럼 혼자가 아닌 자녀들과 여행을 계획 하시는 분들은 소규모로 세미패키지 전문으로 하는 노마드트래블을 선택하면 후회가 없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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