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시절 고난의 행군이었던 패키지 추억으로 망설이다 고심 끝에 이번엔 럭셔리하게 가보자고 마음먹고 참여한 노마드 스페인 여행... 홍보하기에는 다소 높은 가격과 낯선 여행사명으로 의구심이 드는 여행의 시작~~~~ㅎ 소수인원으로 인한 어색한 만남...이었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하며.. 여행사 가이드님이 아닌 자신의 철학과 마인드를 지닌 교수님 같은 학식의 장군 가이드님! 로컬 가이드님의 찐 스페인에 대한 이야기와 사소한 질문에도 사실에 기반한 노하우를 알려주시며 아름답고 소중하게 추억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단지 여행을 준비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느낀점 중 아쉬움 또는 여행사의 발전 방향을 말한다면 여행 종류 선택의 다양화가 필요함!(옵션 선택 사항의 추가 등) 예로 1단계 라이트: 3백 만원대 초반, 실버: 3백 후반대, 골드: 현재 가격, 프리미엄: 더 비싼 가격 등
가격을 다소 낮춰야 주변에도 소개가 가능할 것 같으며 인지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음식들만이 스페인을 알 수 있다고 생각지 않으며 타파스 등 로컬 집 중 싼 음식을 통해서도 추억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호강만 하다가 온 여행이어서 여행 후유증도 없지만 뭔가 아쉬운 느낌도 있습니다.(아마 개인적인 생각일 수도~^^)
어쨌든 다양한 세미 패키지 상품이 나와서 다음에도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벤츠 미니버스, 특실 열차, 국내선, 택시, 개인적으로는 지하철 등등 다양한 교통 수단을 이용할 수 있어 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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