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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팀 중 혼자갔었던 30대 남성입니다.  |  노마드여행기 2019-06-11 20:04:27
    작성자  배진환 조회  1082   |   추천  67

     

    안녕하십니까 이탈리아 세미패키지 낭만노마드로 여행 다녀온 30대 남성입니다...

    여행 다녀오고나서 금방 후기를 남겨놔야겠다고 했었는데.. 한국에 돌아와서 바로 회사로 복귀해서 바쁘게 지내다보니 이제서야 쓰게되네요.

    며칠전 사진으로 이탈리아일주 사진을 찬찬히 돌아보며 그때를 회상하며 몇마디 적어보겠습니다..개인적으로 유난히 좋았던 것들 위주이지만 다른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첫날 도착하여 본 콜로세움에 웅장한 모습입니다. 늘 사진으로만 보았던 콜로세움이 눈앞에 펼쳐지고나서야 로마에 도착했다는게 조금씩 실감이 나더군요.

     

    캄피톨리오 언덕?쪽에 올라서 내려다본 포로로마노의 모습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가이드님이 설명을 잘 해주셔서 모르고 그냥  봤다면 지나칠 수 있었던 부분들까지도 감동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탈리아 오기전에 로마역사에 대한 책을 한권 읽고 갔던 터라 정말 보고싶은 곳이었는데 보게되어, 훌륭한 설명까지 듣게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로마 다음으로 좋았던 도시가 바로 피렌체입니다..피렌체를 배경으로 하는 냉정과 열정사이라는 영화를 좋아해서 여러번 보았는데

    직접 가서 눈에 담아볼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무엇보다 자유일정 시간이 주어진 날에 저는 꼭 두오모나 종탑에 올라가보고 싶었는데

    하루전에 말씀드렸던터라 가이드님 바쁘시고 예약하기도 힘드셨을텐데 오신김에 보고싶은 것은 꼭 보고 가셔야 한다면서 종탑에 오를수 있게 티켓예약부터 안내까지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셨던 점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이날 종탑에 올라 보았던 두오모 쿠폴라는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다음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와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ㅎㅎ

     

    마지막 도시였던 베네치아..피렌체에서 고속기차를 타고 정말 편안하게 이동했던 기억이 나고 산타루치아 역에 내리자마자 운하들이 눈앞에 펼쳐짐에 감동했습니다.

    다른 도시들도 다 좋았지만 마지막 도시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베네치아가 아무래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물에 떠있는 도시라 이색적이기도 해서요..

     

    이것은 함께 여행하셨던 일행분들이 남겨주신 사진입니다...이날따라 날씨가 유난히 쌀쌀해졌었는데 가이드님이 매일매일 현지 날씨어플 확인하시며 미리 두꺼운 겉옷도 챙기시라고 말해주시고..그런 부분에서 정말 세심하게 배려를 해주시는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그리고 사실 처음엔 30대 남자 혼자서 여행을 재밌게 하고 올 수 있을까 걱정을 조금 하고 갔었는데 가이드님을 비롯하여 그때 함께 했던 팀원들이 한분한분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혼자 왔다고 더 잘 챙겨주시고..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의 첫 이탈리아 여행이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이상 후기를 마칩니다..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다른 분들도 저처럼 노마드트래블에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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